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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3Q 영업손실 512억…4분기 연속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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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iM증권, 3Q 영업손실 512억…4분기 연속 적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광미 기자
2024-10-28 17:38:53

당기순손실 346억원…지난해 3분기부터 손실

부동산 PF 익스포져 53.6%로 2분기보다 12.4%p↓

DGB금융그룹 이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 본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 본사
[이코노믹데일리] iM증권이 올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부터 적자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512억3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대비 490억4500억원 증가했지만 적자를 피하진 못했다.

iM증권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452억2200만원 △올해 1분기 -120억6300만원 △2분기 -1002억7900만원으로 4분기 연속 적자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은 345억8500만원으로 지난 2분기보다 419억2900억원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4분기 연속 적자로 △지난해 4분기 -329억600만원 △올해 1분기 -49억1300만원 △2분기 -765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989억원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0.4% 소폭 줄었다. 다만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위험노출액) 비중은 53.6%로 지난 2분기보다 12.4%p 감소했다. 

한편 iM증권의 지주사인 DGB금융그룹은 이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DGB금융은 2027년까지 1차 목표로 △자기자본이익률(ROE) 9.0% △보통주자본비율(CET-1) 비율 12.3% △주주환원율 40% 달성을 제시했고, 최종 목표를 △ROE 10% △CET-1 비율 13% △주주환원율 50%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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