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르 투이자는 프랑스 최고 소믈리에에게 수여하는 '메이에르 소믈리에 드 프랑스'와 '메이에르 우브리에 드 프랑스'를 각각 2022년과 2023년에 수상했다. 최근에는 미쉐린 가이드의 '2024 그랑프리 드 라 소믈리에리'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신임 헤드 소믈리에로서 에어프랑스 항공기의 모든 객실과 파리 공항 라운지에서 제공될 와인과 샴페인 리스트를 총괄하게 된다. 새로운 페어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랑스 내 모든 와인 생산지를 방문해 블라인드 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샴페인을 포함한 보르도, 부르고뉴, 론 밸리, 랑그독-루시옹, 루아르 밸리, 알자스 등 프랑스 최고 포도 품종으로 생산된 와인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에어프랑스는 설명했다. 나아가 프랑스 맥주 리스트도 새롭게 구성한다.
에어프랑스는 객실 승객과 공항 라운지 이용객에게 프랑스산 와인, 샴페인, 증류주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 규모가 1년에 샴페인 100만병, 와인 800만병 이상에 달한다.
파비앙 뺄루 에어프랑스 고객 경험 부사장은 "새롭게 합류한 자비에르 투이자와 함께 에어프랑스가 선보일 기내 주류 라인업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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