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전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변경 관련 정관 개정을 결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5일부터 대구은행은 'iM뱅크'로 변경된다.
비은행 계열사의 상호 변경 개정을 위한 정관 개정도 이뤄졌다. 이번 개정으로 하이투자증권은 iM증권, DGB생명은 iM라이프생명보험, DGB캐피탈은 iM캐피탈, 하이자산운용은 iM에셋자산운용으로 사명이 교체된다.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 하이투자파터너스도 'iM'로 전환한다.
다만 그룹의 DGB금융 명칭은 당분간 유지될 예정이다. 또 GB금융그룹 핀테크 계열사인 뉴지스탁도 기업 특성에 따라 기존 사명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신규 CI(기업 이미지)를 활용해 그룹 브랜드와 통일시킬 계획이다.
DGB금융은 다음달 5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은행 본점에서 그룹의 새 CI 선포식과 사명 변경 간판 제막식을 진행한다.
DGB금융 관계자는 "전국적 영업망을 갖춘 시중 금융그룹으로 탈바꿈하는 만큼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며 "그룹 차원의 브랜드 전략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수도권에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55131953470_388_136.jpg)
![[국회포럼 2026] 김광석 연구실장 반도체 초과세수 계속 이어가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1558786470_388_136.png)
![[국회포럼 2026] 손윤 세무법인오늘 대표 반도체 초과이익, 성과급 갈등 넘어 국민환류 체계 고민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1532470424_388_136.jpg)
![[국회포럼 2026] 정운영 이사장 초과 세수 25조, 일회성 지원 대신 국가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0601500282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