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부문장이었던 경계현 사장은 미래사업기획단장 겸 삼성종합기술원(SAIT) 원장으로 선임됐다.
전 부회장은 2000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로 입사해 D램·플래시 개발, 전략 마케팅 업무를 거쳐 2014년부터 메모리사업부장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삼성SDI로 자리를 옮겨 5년간 대표이사 역할을 수행했으며 2024년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대내외 분위기를 일신해 반도체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전 부회장은 메모리 반도체와 배터리 사업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그간 축적된 경영 노하우로 반도체 위기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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