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SK하이닉스, TSMC와 HBM 6세대 개발…"2026년 양산"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5˚C
산업

SK하이닉스, TSMC와 HBM 6세대 개발…"2026년 양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은서 기자
2024-04-19 14:52:41

HBM4 개발 위한 MOU 체결

SK하이닉스 CI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I[사진=SK하이닉스]
[이코노믹데일리] SK하이닉스가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와 손잡고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과 패키징 관련 기술력을 강화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TSMC와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26년 양산 예정인 'HBM4(6세대 HBM)'를 TSMC와 공 개발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HBM 패키지 내 최하단에 탑재되는 '베이스 다이(Base Die)'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둔다. HBM은 베이스 다이 위에 D램 단품 칩인 코어 다이(Core Die)를 쌓아 올린 뒤 실리콘관통전극(TSV) 기술로 수직 연결해 만든다. 베이스 다이는 이 과정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연결해 HBM을 컨트롤하는 역할을 맡는다.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성능과 전력 효율 등 고객사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HBM을 생산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사는 SK하이닉스의 HBM과 TSMC의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 기술 결합을 최적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HBM 관련 고객 요청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CoWoS는 특수 기판 위에 로직칩과 HBM을 올려 연결하는 패키징 방식이다.

김주선 SK하이닉스 사장은 "고객사들과의 개방형 협업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며 "고객맞춤형 메모리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 '토털 AI 메모리 프로바이더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라이프
우리모바일
하나증권
신한금융
업비트
태광
농협
KB카드
ls
NH투자증
넷마블
국민은행
쌍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
청정원
기업은행
HD한국조선해양
KB증권
KB금융그룹
스마일게이트
하이닉스
LG
한화손보
경남은행
우리은행
메리츠증권
한컴
NH
하나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