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대통령, 의대교수 사직서 '유연처리' 지시…대화 가능성 주목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5˚C
맑음 대구 9˚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5˚C
흐림 제주 15˚C
생활경제

대통령, 의대교수 사직서 '유연처리' 지시…대화 가능성 주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03-25 14:45:04

교수 측 "사직서 수리 때까진 근무할 것"

대통령실,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에 '유연 한 처리' 지시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전공의 모습사진안서희 기자
서울의 한 대학병원 모습 [사진=안서희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25일 입장문 발표와 함께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외래진료 축소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 대통령은 전공의들 면허정지 처분에 대해 유연한 대처를 한 총리에게 지시했다.
 
25일 교수들은 사직서가 수리될 때 까지는 진료를 이어가지만 외래진료, 수술, 입원 진료 근무 시간은 법정 근로시간인 주 52시간으로 줄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병원 측에서는 사직서 수리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갈등은 깊어질 전망이다.

39개 의대가 참여하는 전의교협은 25일 낸 입장문에서 "24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입학정원 및 배정은 협의 및 논의의 대상도 아니며 대화하지도 않았다"며 “전공의와 학생을 비롯한 의료진에 대한 고위공직자의 겁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기에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처분 방침을 두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 언론 공지를 통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대통령실에서 의료 현장 이탈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유연하게 처리해달라고 요청해 왔다”며 이러한 윤 대통령의 지시를 전했다.  일각에서는 양측의 대화의 물꼬가 터질 것인지 기대를 보이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증권
농협
메리츠증권
경남은행
HD한국조선해양
기업은행
NH투자증
태광
쌍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금융
우리은행
한화
업비트
ls
청정원
국민은행
한컴
스마일게이트
KB금융그룹
한화손보
신한라이프
우리모바일
KB증권
LG
하이닉스
NH
넷마블
하나금융그룹
KB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