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자녀세대 주식자산 비중 50% 넘는 대기업 22곳..."승계 끝났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4˚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4˚C
흐림 제주 31˚C
산업

자녀세대 주식자산 비중 50% 넘는 대기업 22곳..."승계 끝났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은서 기자
2023-08-30 10:38:40

CEO스코어 56개 대기업 집단 분석

상속 승계 대표 사례, LG·삼성·한진

삼성·SK·현대·LG CI사진각 사
삼성·SK·현대·LG CI[사진=각 사]
[이코노믹데일리] 대기업 집단 총수 일가의 보유 주식자산 중에서 자녀세대의 자산 비중이 50%를 넘는 곳이 지난달 말 기준 22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대기업 집단은 사실상 승계 작업이 끝났다는 평가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올해 지정된 대기업 집단 81개 중 보유주식 확인이 가능한 56개 집단을 대상으로 총수 일가 주식자산 승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총수 일가 주식 자산 중 자녀 세대의 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대기업 집단은 2013년 말(12곳)과 비교해 10곳이 늘었다. 삼성과 LG,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이 포함됐다. 그 중에서도 롯데와 한솔, DL, 한국타이어 등 4개 그룹은 자녀 세대 주식 자산 비중이 100%였다.

10년 전과 비교해 DL, DN, LG, 한진, 삼성, 한화, 신세계, 장금상선, 엠디엠, LX, 현대자동차 등 11곳의 자녀 세대 주식 자산 비중이 50% 이상으로 늘었다. 반면 영풍은 10년 전 50.7%에서 48%로 줄었다.

비중 상승 폭이 가장 컸던 곳은 DL로 10년간 58.1%포인트(p) 늘었다. 뒤 이어 엠디엠(56.8%p)과 엘지(56.5%p), 삼성(52.2%p), 한진(51.6%p)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대기업 집단 총수 일가의 자녀세대 승계는 크게 △상속·증여 △공익재단 설립 △자녀세대 기업 가치 올리기 등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상속을 통한 자산승계의 대표적 사례는 LG, 삼성, 한진 등으로 이들 기업의 자녀세대 주식자산 비중은 각각 82.4%, 74.4%, 77.8%으로 나타났다. 

LG는 지난 2018년 구본무 회장 별세 후 세 자녀(구광모·연경·연수)에게 지분이 상속됐다. 삼성은 2020년 이건희 회장 별세 후 배우자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세 자녀(이재용·부진·서현)에게 상속이 이뤄졌다. 한진은 2019년 조양호 회장 별세 후 배우자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세 자녀(조원태·승연·현민)에게 지분이 각각 상속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손해보험
CJ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국민
쿠팡
하나증권
e편한세상
태광
kb금융그룹
국민
국민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kb국민은행
롯데카드
롯데건설
kb국민은행
신세계
KB손해보험
kb증권
삼성뉴스룸
SK
우리금융
삼성화재
NH투자증
LG
동아쏘시오홀딩스
한화손보
미래에셋
현대해상
수협
국민
한화투자증권
하이트진로
삼성증권
한화
농협
kb국민은행
농협
우리은행_삼성월렛
신한라이프
이마트
농협
위메이드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lg
하이닉스
kt
db
하나금융그룹
sk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