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데일리] SK브로드밴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한글 자막 생성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이달부터 B tv 콘텐츠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관계자는 "SK텔레콤와 함께 독자적으로 개발한 '한글 자막 생성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존 약 일주일 걸리던 한글 자막 제작 시간을 반나절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 할수 있다."며 "인공지능(AI)기술을 통해 자막의 정확성과 검수까지 한번에 진행이 가능해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 할수 있게 돠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제작 시간 및 비용 감축으로 선별적으로 적용해 온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한글 자막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달 '대행사','재벌집 막내아들','법쩐' 등 방송 드라마를 시작으로 시사, 교양 콘텐츠까지 한글 자막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리 없이 자막으로만 시청하길 원하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B tv 에 대한 긍정 경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의 다양한 콘텐츠 소비 방식을 고려, 앞으로도 다양한 AI 기술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VOD별 메인 페이지 내 ‘AI 자막’이 표시된 콘텐츠에서 한글자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AI자막 이용을 원치 않을 경우 ‘켜기/끄기’ 기능을 통해 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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