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KT, 에릭슨과 5G·LTE 안테나 결합 RU 상용망 검증 성공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19˚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5˚C
구름 울산 22˚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19˚C
IT

KT, 에릭슨과 5G·LTE 안테나 결합 RU 상용망 검증 성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3-05-25 10:40:32

안테나 결합 시 발생하는 성능 저하 방지 기술 적용... 상용망 기술검증 완료

설치 필요 공간 줄어 동일 상면에 더 많은 안테나 설치 가능해져

"에릭슨과 기술 협업 통해 5G 서비스 경쟁력 더욱 강화할 것"

KT 임직원이 상용망에서 결합형 RU의 품질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사진=KT]

[이코노믹데일리] KT가 5G와 LTE 안테나가 결합된 신규 리모트 유닛(RU)의 상용망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증을 통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성능저하 없이 5G와 LTE 통신 커버리지 제공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기지국 설치에 큰 걸림돌인 건물 옥상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3월부터 에릭슨과 5G와 LTE 결합 신규 RU 개발 논의를 진행해왔다. 작년 11월에는 스웨덴 에릭슨 연구소에서 신규 RU를 이용한 기술 시연을 선보였다.

신규 RU는 LTE 안테나 뒷면에 5G 안테나를 배치해 5G 신호가 LTE 패시브 안테나를 통과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안테나가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 동일한 건물 면적에 더 많은 LTE, 5G 안테나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KT는 이번 검증에서 5G 커버리지에 영향을 주는 특정 수신기기의 방향을 집중, 마치 하나의 안테나에 전송하는 ‘빔포밍(Beamforming)’ 성능 감소 현상을 해결하고자 했다. 이에 KT는 5G 신호가 LTE 안테나를 간섭없이 통과하여 전송되는 ‘빔 쓰루(Beam Through)’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 성능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검증 성공으로 결합 신규 RU 상용화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장 구재형 상무는 “이번 에릭슨과의 PoC를 통해 5G 커버리지 확대와 효율적인 5G망 진화 및 6G 장비 도입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KT의 5G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LG
한컴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
하나금융그룹
우리모바일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증권
KB증권
업비트
KB금융그룹
메리츠증권
태광
ls
스마일게이트
쌍용
하이닉스
청정원
기업은행
KB카드
한화손보
경남은행
NH
넷마블
NH투자증
신한라이프
HD한국조선해양
신한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