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비건 영양제를 고르고 있는 고객 모습 [사진=롯데마트 ]
[이코노믹데일리] 롯데마트가 비건 시장의 확대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비건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상품 품목을 확대한다.
2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비건 건강식품 가짓수는 올해 들어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었다.
롯데마트는 오는 4월 자체 헬스앤뷰티(H&B) 전문 매장인 롭스플러스 내에 ‘비건 존(ZONE)’을 확대한다. 비건 관련 건강기능 식품과 함께 식물성 유산균을 포함한 다양한 유기농 영양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비건 뷰티 제품과 퍼스널 케어 제품도 출시해 소비자들이 비건 관련 상품을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원스톱 쇼핑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비건·유기농 건강기능식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비건 식품에서 더 나아가 비건 영양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더욱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착한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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