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카카오, 택시기사·대리운전기사 위해 5년간 100억 원대 기금 조성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2˚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IT

카카오, 택시기사·대리운전기사 위해 5년간 100억 원대 기금 조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2-09-07 10:04:09

지난 4월 언급한 지속가능 성장방안 일환...5년간 지원

카카오모빌리티 김수 정책협력실장(왼쪽),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가운데), 카카오 육심나 ESG 부사장(오른쪽).[사진=카카오]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가 택시기사와 대리운전 기사 등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100억 원대 기금 조성에 나선다.
 

카카오 기업재단인 카카오임팩트와 카카오모빌리티는 7일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기금'을 조성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선 6일 희망브리지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송필호 희망브리지 회장, 육심나 카카오 ESG 부사장, 정연주 카카오임팩트 팀장, 김수 카카오모빌리티 정책협력 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으로 카카오는 5년간 총 100억 원을 조성해 질병이나 사고를 겪은 택시기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 4월 "5년간 3000억 원의 상생기금을 활용하겠다"며 발표한 지속가능 성장 방안의 일환이다.

 

우선 올해는 보험으로 보장받지 못하는 후유증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기사부터 면밀히 살펴 지원한다. 카카오임팩트와 카카오모빌리티는 희망브리지와 자문 위원회를 구성해 기금 지원 기준을 확정하고, 4분기(10~12월) 중 신청 접수를 시작해 향후 지원 대상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업계의 특성상 더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 모빌리티 종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생과 협력을 계속 넓혀가고자 한다"며 "플랫폼 종사자들은 하나의 플랫폼만을 이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카카오의 기금 조성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 기업들과 공공 부문의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기금 외에도 임시운전자격제도, 착한 일자리 창출, 택시 전기차 전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위해서도 택시기사 안심보험, 대리운전 기사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 등도 운영 중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현대해상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db
삼성뉴스룸
한화투자증권
국민
이마트
kb금융그룹
한국투자증권
태광
신세계
국민
롯데건설
미래에셋
kt
kb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국민
대신증권
SK
kb국민은행
하나증권
국민
DB손해보험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농협
롯데카드
농협
메리츠증권
하이트진로
LG
한화
쿠팡
삼성화재
우리금융
CJ
한화손보
우리은행_삼성월렛
KB손해보험
수협
동아쏘시오홀딩스
하이닉스
농협
키움증권
e편한세상
kb국민은행
삼성증권
위메이드
NH투자증
lg
sk
kb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