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완성차업체, '빠른 출고' 판매 어필...쌍용차·스텔란티스 '틈새 공략'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서울 30˚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1˚C
인천 26˚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9˚C
흐림 강릉 33˚C
흐림 제주 30˚C
산업

완성차업체, '빠른 출고' 판매 어필...쌍용차·스텔란티스 '틈새 공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심민현 기자
2022-07-01 10:23:25

쌍용차 토레스 7월, 지프 뉴 컴패스 즉시 출고 가능

지프 뉴 컴패스. [사진=심민현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초부터 계속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차량 출고 지연으로 자동차 구매 고객의 불만이 극에 달했다. 심지어 일부 차종은 1년이 넘는 기간을 기다려야 차량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쌍용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텔란티스 코리아 등 완성차업체들은 중요한 자동차 구입 기준으로 떠오른 '빠른 출고'를 약속하며 고객 어필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의 신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는 이달 출고될 예정이다.

SUV 무쏘 후속 모델로 알려진 토레스는 사전계약 건수(지난달 13일~27일)만 2만5000대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토레스의 인기 요인 중 하나로 빠른 출고를 꼽고 있다. 토레스의 경쟁 모델인 현대차 투싼, 기아 스포티지 등은 현재 1년이 넘는 기간을 기다려야 자동차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도 주력 차종의 빠른 출고를 약속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주력 차종은 계약 후 3개월 내에 출고가 가능하다. SM6는 한 달 내 인도가 가능하며, XM3는 2개월, QM6는 최대 3개월 안에 차량 인도가 가능하다.

수입차 업체에선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빠른 출고를 장점으로 내세웠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측은 지난달 23일 지프 뉴 컴패스 국내 공식 출시 행사에서 "뉴 컴패스의 경우 즉시 출고 가능할 정도로 충분한 물량이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빠르게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차량 출고 지연으로 가격과 성능 못지 않게 '빠른 출고'가 고객들이 차량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며 "쌍용차, 르노코리아,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틈새를 잘 파고든 것 같다. 앞으로 완성차업체들의 출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
키움증권
LG
대신증권
농협
쿠팡
태광
동아쏘시오홀딩스
kb국민은행
위메이드
신세계
하이트진로
국민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lg
하나금융그룹
db
롯데카드
농협
sk
국민
우리금융
메리츠증권
하이닉스
이마트
kb금융그룹
국민
CJ
하나증권
e편한세상
KB손해보험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한화
롯데건설
삼성증권
kt
수협
한화손보
kb증권
농협
삼성뉴스룸
DB손해보험
미래에셋
현대해상
삼성화재
kb국민은행
국민
한화투자증권
SK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