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스바겐코리아]
[이코노믹데일리] 폭스바겐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세단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글로벌 프리미엄 중형 세단 시장 공략을 위한 순수 전기 세단 'ID. 에어로(ID. AERO)' 콘셉트카를 29일 처음 선보였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인 'ID. 에어로'는 공기역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폭스바겐의 전기차 범용 플랫폼인 MEB(Modular electric drive matrix)가 적용돼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축간 거리), 넓은 내부 공간을 제공한다.
[사진=폭스바겐코리아]
'ID. 에어로'에는 77k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또 효율적인 구동 시스템과 우수한 공기역학적 특성의 상호 작용으로 최대 620km(WLTP 기준)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폭스바겐은 내년 하반기(7~12월)부터 유럽과 중국에서 ID. 에어로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폭스바겐은 '가속화 전략'을 통해 모델 라인업의 전동화를 집중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ID. 에어로'는 'ID. 4'를 이어 유럽과 중국, 미국 시장에서 생산되는 차세대 글로벌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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