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삼성화재는 12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5.2% 감소한 40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5852억원으로 같은 기간 1.7% 줄었다. 매출은 4조8847억원으로 0.7% 증가했다.
1분기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투자이익이 줄은 영향이다. 이 기간 투자이익은 6920억원에서 5610억원으로 18.9% 급감했다.
삼성화재는 일회성 요인인 배당이익 감소도 1분기 순이익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배당이익은 109억원으로 53.2% 감소했다.
보험영업 부문은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보험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건강과 질병(실손의료보험 제외) 등 고수익상품 비중은 지난해 70.1%에서 75.1%로 상승했다.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1조4750억원을 기록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은 1년 전보다 15.3%포인트 떨어진 271.3%로 집계됐다. 전 분기보다 34.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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