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보험사 재무건전성 악화…MG손보, RBC비율 미달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2˚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금융

보험사 재무건전성 악화…MG손보, RBC비율 미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아현 기자
2022-04-15 17:02:29

금리 인상 여파…RBC비율 2분기 연속 하락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시장 금리가 크게 치솟아 국내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보험사의 평균 보험금 지급여력(RBC)비율은 246.2%로, 전분기 대비 8.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RBC비율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평가 척도다. RBC비율이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양호함을 의미한다. 

현행 보험업법상 보험사는 RBC비율 10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10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경영개선요구나 명영 등 시정조치를 받게 된다. 금융당국은 각 보험사의 RBC비율이 150%를 웃돌도록 권고하고 있다. 

보험사 RBC비율이 감소하게 된 배경에는 금리 인상·주가 하락 등 영향이 있다. 앞서 RBC비율은 2020년 9월 말 283.6%를 기록한 후 지난해 3월까지 각각 274.9%, 255.9%로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6월 말 260.9%를 기록하며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손해보험업계에서 가장 낮은 RBC비율을 보인 곳은 MG손해보험이다. MG손보의 RBC비율은 지난해 말 88.3%로 전분기 대비 12.6%포인트 하락했다. 당국 규정인 100%를 밑돌았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이달 13일 MG손보를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 

생명보험업계에서는 DB생명보험이 가장 낮은 RBC비율을 보였다. DB생보는 전분기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157.7%를 기록했지만 생보업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금감원은 "보험사 RBC비율은 246.2%로 보험금 지급 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수준"이라며 "향후 금리 등 시장지표 모니터링을 통해 RBC비율 취약이 우려되는 경우, 선제적 자본확충 유도 등 건전성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뉴스룸
kb금융그룹
농협
롯데건설
SK
농협
위메이드
sk
키움증권
하나금융그룹
한화투자증권
태광
kt
우리은행_삼성월렛
kb증권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한화
농협
KB손해보험
국민
우리금융
한화손보
국민
동아쏘시오홀딩스
메리츠증권
kb국민은행
롯데카드
LG
하이트진로
db
e편한세상
kb국민은행
국민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신한라이프
수협
현대해상
삼성증권
lg
대신증권
DB손해보험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미래에셋
NH투자증
신세계
삼성화재
국민
CJ
하이닉스
이마트
쿠팡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