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자도 자도 피곤해...코로나 완치자 20~79% 후유증 겪는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5.28 목요일
구름 서울 18˚C
구름 부산 26˚C
구름 대구 22˚C
안개 인천 17˚C
흐림 광주 18˚C
맑음 대전 19˚C
맑음 울산 20˚C
맑음 강릉 24˚C
제주 19˚C
사회

자도 자도 피곤해...코로나 완치자 20~79% 후유증 겪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기자
2022-04-02 13:00:00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중 완치 후에도 피로감·호흡곤란 등 후유증이 20~79%의 한자에게 확인됐다.

방역당국이 31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천 명을 대상으로 격리해제 이후에도 지속되는 후유증, 이른바 '롱 코비드'(Long COVID-19)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020년 1월 이후 만 2년 넘게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와 잇따른 변이의 출현에 따라, 기존 의료지식만으로는 '코로나 후유증'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작용했다. 

누적 확진자가 1300만여 명을 넘기면서, 코로나19의 장기적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야 할 필요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앞서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립중앙의료원과 경북대병원, 연세대의료원 등과 협력 실시한 후유증 조사 결과, △피로감 △호흡곤란 △건망증 △수면장애 △기분장애 등의 증상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 해당 환자군은 연구기관에 따라 적게는 20%에서 최대 79%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일반적으로 12주 정도가 지나면 코로나19로 인해 생겼던 증상들은 대부분 해소된다고 봤다.

이 단장은 "주로 많이 호소되는 후유증은 피로감이라든가 건망증, 수면장애 등인데 대부분은 12주를 경과하기 전에 다 사라진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증상이 계속될 경우에는 전형적인 '롱 코비드'라고 하는 후유증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용인 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는 "자가격리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피곤하다. 어제 20시간 잤다"라고 토로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태광
국민카드
우리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DB손해보험
kb증권
롯데케미칼
NH투자증
한화
db
한화
국민은행
HD한국조선해양
우리은행
청정원
하이닉스
미래에셋
NH
우리은행_삼성월렛
KB손해보험
한컴
하나금융그룹
종근당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