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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첫 여성 사외이사로 박진우 연세대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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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동국제강, 첫 여성 사외이사로 박진우 연세대 교수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문은주 기자
2022-03-25 15:31:27

박 교수, 기술 분야 전문가...철강 본원 경쟁력 제고 기대

"전기로 고도화, 컬러강판 등 친환경 철강 전환 선도할 것"

 동국제강이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동국제강은 25일 제6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을 의결했다. 
 

박진우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사진=연세대학교]


이 자리에서 동국제강은 신임 사외이사로 박진우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1972년생인 박 교수는 동국제강 첫 여성 임원이다. 삼성전기 수석 연구원과 연세대 공학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기술 분야 전문가다.

박 교수의 전문성을 토대로 동국제강의 철강 본원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주당 400원의 현금 배당도 승인했다.

장 부회장은 별도기준 매출액 6조 8617억원, 영업이익 7851억원, 당기순이익 3013억, 부채비율 118%, 신용등급 상향 등 2021년 주요 경영 성과를 주주들에게 직접 발표했다. 영업 보고를 통해서는 ‘스틸 포 그린(Steel for Green)’을 전략으로 친환경 철강 체제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 부회장은 “동국제강은 탄소배출량 절감에 탁월한 ‘전기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회사로 친환경 시대에 적합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전기로 기술 고도화, 친환경 컬러강판 생산공정 구축, 친환경 제품 확대 등 미래 철강 시장을 주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5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열린 6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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