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사고 수습과 안전 혁신을 위한 비상대책기구인 비상안전위원회는 이방주 제이알투자운용 회장(전 현대자동차 사장·HDC현산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HDC현산의 역대 사장단을 중심으로 범그룹적 차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상안전위원회는 광주시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피해보상기구를 구성해 피해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HDC현산은 밝혔다.
아울러 회사의 완벽한 건설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CSO(Chief Safety Officer) 도입과 경영진의 쇄신을 포함한 안전혁신방안을 수립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HDC현산은 부연했다.
HDC현산은 비상안전위원회와 함께 '시공감시단'도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는 시공감시단은 모든 HDC현산 건설현장의 시공 적정성과 안전성을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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