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롯데그룹, 설 앞두고..."협력사 대금 6600억원 조기 지급"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2˚C
맑음 부산 16˚C
맑음 대구 14˚C
맑음 인천 12˚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17˚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16˚C
생활경제

롯데그룹, 설 앞두고..."협력사 대금 6600억원 조기 지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호영 기자
2022-01-12 08:59:01

[사진=롯데지주]

 롯데가 올해도 설 대목 전 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등 협력사를 지원하며 상생경영 실천에 나선다.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설 명절 전 협력사 납품 대금 66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목 전 대금 결제와 급여, 상여금 등 여러 다양한 곳에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롯데는 2013년부터 명절 전 협력사 자금 운용을 위해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롯데백화점과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등 29개사가 참여한다. 약 1만 5000여 협력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납품 대금은 평상 시 대비 약 11일 당겨 이달 26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오서희 롯데쇼핑 협력사 몬테밀라노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원활한 사업 운영이 힘든 시기에 이번 결정으로 자금 확보에 숨통을 틀 수 있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격려하는데 부담을 덜어 한시름 놨다"고 말했다.

이외 롯데그룹은 약 1조원에 달하는 동반성장펀드를 운영, 협력사 대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2018년 대기업 처음 전 계열사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하며 중소 협력사 안정적 자금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NH
스마일게이트
우리은행
한화
메리츠증권
ls
국민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업비트
태광
KB금융그룹
쌍용
농협
경남은행
한화손보
하나증권
우리모바일
넷마블
하나금융그룹
KB카드
NH투자증
KB증권
기업은행
하이닉스
한컴
HD한국조선해양
청정원
신한금융
LG
신한라이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