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발탁...삼성전자, 성과주의 임원 인사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6˚C
맑음 부산 25˚C
맑음 대구 24˚C
맑음 인천 19˚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3˚C
맑음 강릉 21˚C
흐림 제주 18˚C
산업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발탁...삼성전자, 성과주의 임원 인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문은주 기자
2021-12-09 09:41:38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등 198명...성과·성장 잠재력 평가

40대 부사장 8명·30대 상무 4명 포함...여성·외국인 승진 늘어

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에 이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업무 능력에 따라 30~40대 임원을 대폭 늘리는 등 성과주의 원칙을 통해 세대 교체에 나서는 모습이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모두 198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 중에는 40대 부사장 8명, 30대 상무 4명도 포함됐다. 직급·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한다는 성과주의에 따른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부사장/전무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합하는 등 임원 직급 단계를 축소해 젊고 유능한 경영자를 조기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인사 개편 방침을 밝혔다. 

이번 인사부터 부사장∙전무 직급을 통합해 부사장 이하 직급 체계를 부사장-상무 2단계로 단순화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외국인에 대한 승진 기회도 늘렸다. 올해 승진한 여성·외국인은 17명으로,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삼성전자는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며 "조만간 조직 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증권
넷마블
하나금융그룹
NH
청정원
미래에셋자산운용
NH투자증
KB금융그룹
우리은행
LG
하나증권
신한금융
경남은행
국민은행
우리모바일
기업은행
메리츠증권
스마일게이트
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쌍용
KB카드
한화손보
업비트
신한라이프
한화
태광
한컴
ls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