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은행 부실채권비율 0.51%로...‘역대 최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9˚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인천 26˚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32˚C
흐림 제주 29˚C
금융

은행 부실채권비율 0.51%로...‘역대 최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아현 기자
2021-11-30 10:35:41

부실채권 규모 중 기업여신 86.2% 차지

[사진=데일리동방DB]

은행 부실채권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올해 2분기 말보다 0.03%p 낮아진 0.51%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말 0.65%를 기록한 후 5분기 연속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부실채권 비율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고정이하여신(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은행 등 금융회사는 부실채권 비율이 낮을수록 좋다. 부실채권 비율이 낮으면 은행의 재무건전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9월 말 부실채권은 총 11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00억원(2.3%) 감소했다. 그중 기업여신이 10조3000억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86.2%를 차지했다. 가계여신은 1조5000억원, 신용카드 채권은 10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156.7%로 2분기 대비 1.6%p 상승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은 대손충당금을 고정이하여신으로 나눈 값이다. 

3분기 신규 부실채권은 2조9000억원으로 2분기보다 2000억원 늘었다. 기업여신 신규부실은 전분기 대비 3000억원 늘어난 2조3000억원, 가계여신 신규부실은 전분기와 비슷한 500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국민은행 0.23% △신한은행 0.32% △하나은행 0.27% △우리은행 0.21%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실채권 비율이 5분기 연속 최저치를 갱신하는 것에 대출 만기 연장, 이자상환 유예 등 코로나19 정책 지원에 따른 ‘착시 효과’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메리츠증권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국민은행
쿠팡
수협
kb국민은행
농협
CJ
하나증권
e편한세상
KB손해보험
롯데건설
한화투자증권
현대해상
신세계
대신증권
lg
db
kb증권
하이트진로
농협
kb금융그룹
한화손보
미래에셋
LG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이마트
농협
SK
국민
kt
sk
한화
국민
한국투자증권
위메이드
삼성증권
국민
하나금융그룹
DB손해보험
kb국민은행
우리금융
국민
동아쏘시오홀딩스
우리은행_삼성월렛
키움증권
하이닉스
삼성화재
삼성뉴스룸
태광
롯데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