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번가 제공]
11번가는 지난해 3분기(14억원) 흑자 전환 이후 전년 4분기 -14억원에 이어 올해 1분기 -40억원 등 분기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3분기엔 앞서 2분기 영업손실 140억원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대해 11번가는 커머스 시장 경쟁 대응,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개점 영향 등으로 영업 비용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티커머스 SK스토아까지 합친 전체 커머스 매출은 20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11번가 영업 비용 확대로 커머스 전체 영업익은 -119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11번가는 티커머스 SK스토아와 함께 SK텔레콤 커머스 사업부 소속이었지만 이달 1일부로 SK텔레콤 SKT, SK스퀘어 인적 분할로 SK스퀘어 자회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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