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제공]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주문에 보험업계도 대출상품 판매 중단에 나서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달 초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했다. 삼성화재는 금융당국과 협의한 올해 대출 총량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이달 8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손해보험 역시 올해 9월 주택담보대출과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에 대해 판매를 중단했다. 현재 KB손해보험이 취급하는 대출 상품은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이다. 약관대출은 보험료를 담보로 납입보험료의 70~80%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KB손해보험 역시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수준을 맞추기 위해 두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동양생명의 경우 부동산(오피스텔) 담보대출을 중단했다.
삼성생명은 상반기에 총량목표치를 초과한 후 대출한도를 축소한 상태다. 삼성생명은 9월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운영 기준을 60%에서 40%로 하향했다.
한편 금융당국이 보험업계와 협의한 가계대출 증가율은 4.1%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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