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추석 앞두고 '과일·고깃값' 고공행진...차례상 부담 키워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0˚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3˚C
맑음 인천 20˚C
맑음 광주 24˚C
맑음 대전 23˚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18˚C
흐림 제주 17˚C
생활경제

추석 앞두고 '과일·고깃값' 고공행진...차례상 부담 키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호영 기자
2021-09-05 15:23:39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페이지 캡처]

 추석을 2주 가량 앞두고 과일·축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차례상 부담을 키우고 있다.

특히 한우 등 축산물은 추석 성수기뿐 아니라 코로나 사태로 가정 내 소비가 이어지며 당분간 고가를 유지할 전망이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 배(원황) 10개 소매가는 평균 3만1984원이다. 이는 전년 1만6167원 대비 22.2% 뛴 것이다.

사과 가격도 평년보다 부담스럽긴 마찬가지다. 사과(홍로) 10개 소매가는 평균 2만4857원으로 1년 전보다는 떨어졌지만 평년 2만2874원보다는 8.7% 오른 것이다.

국거리용으로 많이 쓰이는 한우 양지 1+등급 100g 평균 소매가는 8420원이다. 이는 1년 전 대비 7910원보다 6.4% 오른 것이다.

특히 달걀 특란 30구 판란 중품 평균 소매가는 5514원에서 6615원으로 20.0% 뛰었다.

과일은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차츰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추석 성수기 배 출하량은 4만4000톤으로 전년 대비 39.8%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개화기 기상 양호로 생산량 증가, 상품성 제고 등을 기대하고 있다.

단지 축산물 가격은 고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성수기 한우 도축 마릿수는 지난해보다 약 10%, 평년 대비 7%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코로나 사태로 가정 내 소비가 이어지며 가격이 떨어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외려 국민지원금 지급으로 가격이 더 오를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LG
쌍용
태광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은행
NH투자증
스마일게이트
KB금융그룹
NH
한화손보
KB카드
신한금융
신한라이프
청정원
하나금융그룹
넷마블
ls
한컴
한화
업비트
농협
경남은행
HD한국조선해양
하이닉스
국민은행
우리모바일
하나증권
KB증권
메리츠증권
기업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