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베이코리아 제공]
공석이었던 롯데그룹 계열사 통합 이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의 새로운 수장으로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 본부장은 1996년 롯데그룹 광고 계열사인 대홍기획에 입사해서 롯데닷컴 창립에 관여하는 등 인연을 맺었다. 2007년 이베이코리아에 합류한 이후에는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아 굵직한 사업을 주도했다.
특히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시스템인 '스마일페이', 현대카드와 함께 선보인 전용 신용카드인 '스마일카드' 등은 성공적인 론칭으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데 일조했다.
롯데그룹이 이커머스 업계 3위인 이베이코리아의 인수전에 뛰어든 만큼 나 본부장의 합류가 롯데온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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