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욱 한국화이자 대표.
(사진=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제공)]
KRPIA는 오 대표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오 신임 회장은 내달부터 KRPIA를 이끌게 된다. 임기는 2년으로, 회칙에 따라 1년 연장할 수 있다.
오 회장은 지난 1994년부터 국내 및 다국적제약사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았다. 2016년 1월부터는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이전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MSD, 한일약품 등에서 마케팅·영업·연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업무를 거쳤다.
오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혁신성장 경제를 제약·바이오산업이 선도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속 성장이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 및 국내기업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KRPIA는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모임으로, 1999년 창립됐다. 현재 총 44개 회원사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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