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지난해 직장인 평균대출액 4245만원...통계이래 최고치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8˚C
인천 26˚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31˚C
흐림 제주 28˚C
금융

지난해 직장인 평균대출액 4245만원...통계이래 최고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혜지 기자
2020-10-29 16:43:00

정부 규제로 주담대는 감소...신용대출은 증가

금융ㆍ보험업 근로자 평균 8590만원...가장 많았다

지난해 직장인 1인당 평균 대출액이 4245만원을 넘어서면서 통계를 시작한 2017년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사진=아주경제DB]

 지난해 직장인 1인당 평균 대출액이 4245만원을 넘어서면서 통계를 시작한 2017년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난해 신용대출은 증가했지만 정부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금융 및 보험업 근로자 평균 대출액이 8590만원으로 업종별로 구분했을 때 가장 높았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 일자리 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근로자 개인 평균 대출금액이 4245만원으로 전년보다 281만원(7.1%) 늘었다. 

대출기관별로는 은행(+9.8%), 비은행(+2.4%) 모두 2018년과 비교해 대출이 늘었다. 대출종류별로는 주택'외'담보대출(+15.4%)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신용대출(11.0%)도 두 자릿수 증가 폭을 보였다. 그러나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0.1%)은 오히려 감소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 평균 대출액이 620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30대(5616만원), 50대(5134만원)가 뒤를 이었다. 다만 연체율은 70대 이상이 0.84%로 가장 높았다. 60대(0.82%)와 50대(0.72%)도 비교적 높았고 30대(0.38%)가 가장 낮았다.

특히 지난해 대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은 29세 이하(46.8%)로 부동산, 학자금,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외담보대출이 크게 늘어난 원인으로 풀이된다.

직업별로는 대기업 종사자(6688만원)가 중소기업 종사자(3368만원)보다 2배가량 대출이 많았다. 2018년보다 각각 8.4%, 6.6%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 및 보험업에 종사하는 임금근로자가 1인당 평균 859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연체율은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1.31%로 돈을 갚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설업(1.16%), 부동산업(1.08%) 순으로 연체가 많았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SK
농협
한화손보
위메이드
메리츠증권
db
국민
한화
태광
농협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하나증권
kb증권
sk
하이닉스
키움증권
우리금융
kb국민은행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현대해상
우리은행_삼성월렛
DB손해보험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롯데카드
하나금융그룹
신세계
e편한세상
한국투자증권
이마트
롯데건설
신한라이프
한화투자증권
CJ
쿠팡
삼성화재
미래에셋
kt
삼성증권
LG
국민
lg
kb국민은행
대신증권
삼성뉴스룸
수협
동아쏘시오홀딩스
하이트진로
농협
국민
국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