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동부건설, 3분기에만 사망자 3명…100대 건설사 중 최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9˚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18˚C
맑음 인천 13˚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6˚C
흐림 제주 16˚C
산업

동부건설, 3분기에만 사망자 3명…100대 건설사 중 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동현 기자
2020-10-21 17:58:32

3분기 12개 업체 13개 현장서 사망자 14명 발생

LHㆍ철도공단ㆍ수자원공사ㆍ대구시 사업장서 각 2명씩

[사진=동부건설 홈페이지 캡처]

동부건설이 올해 3분기 전국 건설현장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동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총 14명이 사망했다.

동부건설은 총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최다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지난 7월30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 및 서비스드레지던스 신축공사' 건설현장, 9월2일 '평택고덕 A-1BL아파트건설공사(6공구)' 현장에서 50대부부 근로자가 동시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밖에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신공영, 효성중공업, 극동건설, 이수건설, 금광기업, 영무토건 등의 현장에서도 각 1건씩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발주청을 기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옛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대구광역시 등 4개 기관에서 각각 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지자체에서 인·허가한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는 경기도로 총 10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은 강동구 2명, 강남구·서대문구·서초구·용산구에서 각 1명씩 총 6명, 이어 전남 순천·여수·함평에서 각 1명씩 총 3명의 사망사고자가 나왔다.

국토부는 지난 7~9월간 앞서 2분기 동안 사망사고 발생한 대형건설사의 건설현장 143곳에 대해 특별·불시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06건의 부적정사례가 적발됐다. 이 밖에 추락방지시설 설치 미흡, 주요 구조부 철근 노출, 정기안전점검 계획수립 미흡 등 부적정한 시공사례 4건도 드러났다.

[자료=국토교통부 제공]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금융
청정원
KB카드
농협
하이닉스
NH투자증
ls
기업은행
업비트
경남은행
LG
한화손보
하나증권
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우리은행
KB증권
쌍용
KB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우리모바일
HD한국조선해양
한화
NH
한컴
메리츠증권
태광
신한라이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