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내년 실손보험 평균 9%...두 자릿수대 오른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9˚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18˚C
맑음 인천 13˚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6˚C
흐림 제주 16˚C
금융

내년 실손보험 평균 9%...두 자릿수대 오른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혜지 기자
2019-12-29 15:02:07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평균 9%대로 오르면서, 구 실손보험에 가입한 이나 병원을 자주 찾는 고객 인상률은 두 자릿수대로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내년 실손의료보험료가 평균 9%대로 오르면서, 구 실손보험에 가입한 이나 병원을 자주 찾는 고객 인상률은 두 자릿수대로 예상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내년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를 평균 9% 내외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당초 보험사들은 15∼20% 정도 인상하려고 했으나 금융당국의 인상률 완화 압박에 한 자릿수 인상률로 낮췄다.

신 실손보험은 판매된 지 얼마 안 돼 보험금 청구가 많지 않을 뿐 아니라 상품 자체도 보험금이 많이 발생하지 않게 설계돼 손해율이 낮은 편이다.

표준화 실손보험은 내년에 보험료가 대부분 10% 남짓 오른다.

반면, 구 실손보험은 내년 4월에 보험료가 인상돼 당장 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표준화 실손보험뿐이다. 하지만 구 실손보험 역시 10%대로 인상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현재 실손보험 계약 건수는 3396만건으로 이 가운데 구 실손이 1005만건, 표준화 실손이 2140만건으로 전체 실손보험의 92.6%를 차지한다.

신 실손보험 계약은 237만건으로 7.0%에 그친다.

실손보험 평균 인상률을 한 자릿수로 하라는 게 금융당국의 주문사항이므로 이론적으로 구 실손과 표준화 실손보험의 보험료를 10%대까지 올릴 수 있다.

게다가 이는 평균 수치여서 실제 고객별 인상률은 10%를 넘을 수도 있다.

반면, 보험사가 의뢰한 보험료율 검증에 대해 보험개발원이 아직 그 결과를 회신하지 않아 보험사가 보험료 조정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의 회신 이후 보험사 내부 절차를 감안하면 자동차보험료의 1월 1일 인상은 사실상 물 건너간 셈이다.

보험료 인상이 지연되는 데에는 금융당국의 인상률 완화 압박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증권
HD한국조선해양
경남은행
메리츠증권
태광
KB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NH투자증
LG
신한금융
한화
우리모바일
쌍용
농협
KB카드
우리은행
업비트
하이닉스
국민은행
한컴
기업은행
NH
넷마블
ls
KB금융그룹
신한라이프
하나금융그룹
청정원
한화손보
스마일게이트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