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이번주 예금이나 국내 단기채권형 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글로벌단기채펀드, 우리은행과 롯데멤버스가 제휴한 엘포인트 연동 금융상품 등이 출시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KB글로벌단기채펀드'를 출시했다. 재간접 펀드인 이 상품은 글로벌 운용사 피델리티의 대표 채권 펀드 '피델리티 인핸스드 리저브 펀드'에 투자한다. 피델리티 펀드의 국가별 투자 비중은 중국(35.6%), 미국(10.7%), 아일랜드(9.0%), 한국(8.7%) 등이다.
2018년 3월 출시 이후 수익률은 6.4%, 최근 1년 수익률은 5.1%다. KB자산운용은 "예금이나 국내 단기채권형 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단기간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상품은 환 헤지를 하는 헤지형(H)과 환 노출형인 언헤지형(UH), 납입금액의 0.5%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0.265%)과 0.2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215%,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0.565%)과 C-E형(연보수 0.365%, 온라인전용) 등으로 구분됐다.
우리은행, SC제일은행, 미래에셋대우증권, KB증권 등에서 판매하며 1월 2일부터 KB국민은행도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롯데멤버스와 함께 '우리L.POINT적금'과 '우리L.pay결제통장' 등 엘포인트와 연동된 금융상품 2종을 출시했다. '우리L.POINT적금'은 만기 때 원리금을 엘포인트로 받으면 최대 연 4% 금리에 원리금 2% 상당의 엘포인트를 추가로 주는 적금이다.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정액 납입하는 상품으로 선착순 3만좌를 판매한다. '우리L.pay결제통장'은 엘포인트로 0.1~0.2% 금리를 주는 수시입출금식 예금이다. 타행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가 면제된다. 두 상품 모두 엘포인트와 엘페이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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