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조문을 위해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사진=이범종 기자]
서울 한 대형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 앞은 가림막이 쳐 진 가운데 몇몇 LG그룹 관계자들이 지키고 있다.
오후 2시 38분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문에 앞서 손 대표는 “고인과는 경기도지사 시절 LG디스플레이 단지를 만든 인연이 있다”며 “직접적인 소통은 하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함께 일한 경험이 있기에 그의 훌륭한 업적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이 된 구 명예회장은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4일간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7일 오전이다. 장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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