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융권에서 신세계사이먼 할인 제휴카드와 청구서 확인 서비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상품 등이 출시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신세계사이먼과 제휴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해당 카드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일에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5% 할인 쿠폰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24 오프라인 매장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유소, 커피전문점, 영화관 할인도 가능항다.
신한카드는 각종 청구서를 한눈에 확인하고 자동이체까지 신청할 수 있는 '마이빌앤페이'(My BILL&PAY)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요금, 신용카드 대금 등 각종 정기성 요금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전자고지서를 신청하면 매월 납부 요금을 확인할 수 있고, 요금을 즉시 납부하거나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도 있다. 현재 마이빌앤페이는 서울시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삼천리 도시가스, 신한카드 등의 요금 청구서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향후 정부가 발행하는 각종 전자고지서와 정기성 결제 청구서 등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을 겨냥한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을 출시했다. 이 대출은 기업이 가진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평가하고 담보로 삼아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대출이다. 지식재산권 가치평가에 드는 비용은 특허청,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은행이 부담해 신청인이 내지 않아도 된다.
우대금리는 최대 1.50%포인트다. 일시 상환은 1년, 할부상환은 5년 이내로 할 수 있다. 은행은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받는 기업에 IP금융 컨설팅과 기업경영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대학 등록금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등 국내 주요 19개 대학이 대상이다. 우리카드(체크, 법인, 선불카드 제외)로 2019년 2학기 등록금 결제 시 2~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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