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국내 시중은행 직원 상반기 급여 6년만에 최고 인상률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8˚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21˚C
맑음 인천 16˚C
맑음 광주 22˚C
맑음 대전 21˚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17˚C
흐림 제주 17˚C
금융

국내 시중은행 직원 상반기 급여 6년만에 최고 인상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지수 수습기자
2019-08-20 09:03:41

상반기 급여 평균 5150만원...하반기 합치면 1억원 이상

국내 시중은행 직원들의 상반기 급여가 6년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직원 수도 늘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0일 각 은행이 공시한 반기 보고서를 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한국씨티·SC제일은행의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액이 5150만원이다. 하반기에도 이 정도를 받는다고 하면 은행원 평균 연봉은 1억원이 넘어선다.

지난해 상반기 받은 평균 급여액(4750만원)과 비교하면 8.4%(400만원) 늘었다. 인상률은 2013년 19.1% 이후 최대다. 1인당 평균 급여액은 씨티은행이 5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인상률은 하나은행(26.7%)과 국민은행(20.9%)이 높았다.

하나은행은 작년 상반기 4500만원에서 올 상반기 5700만원으로, 국민은행은 같은 기간 4300만원에서 5200만원으로 올랐다. 하나은행은 올해 초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간 인사·급여·복지제도를 통합하면서 급여 지급 방식이 변경돼 연봉이 많아졌다.

예컨대 옛 외환은행은 연차수당을 다음 연도에 받았다면 올해에는 하나은행처럼 해당 해에 받는 것으로 바뀌었고, 한해 나눠 받는 성과급을 상반기에 많이 받는 방향으로 조정됐다.

국민은행은 임금·단체협상이 뒤늦게 타결돼 지난해 지급돼야 할 성과급 300%가 올 상반기 연봉에 포함됐다. 직원 수는 1년 전과 비교하면 소폭 늘었다. 해마다 대규모 명예퇴직으로 직원수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비정규직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증가분 대부분은 퇴직자를 재고용하거나 비정규직을 채용한 사례다. 우리은행은 정규직이 올 상반기 49명 줄어든 대신 비정규직은 503명 늘었다. 신한은행은 상반기 공채 인원이 늘어 정규직이 42명 증가했으나 비정규직은 그보다 더 많은 171명 증가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쌍용
한컴
KB금융그룹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경남은행
한화
하나금융그룹
KB증권
스마일게이트
우리은행
신한라이프
HD한국조선해양
KB카드
태광
청정원
신한금융
NH
하이닉스
한화손보
농협
기업은행
하나증권
ls
우리모바일
국민은행
NH투자증
업비트
넷마블
LG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