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증... "보험료 인상 필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서울 26˚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7˚C
인천 25˚C
흐림 광주 26˚C
대전 28˚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8˚C
흐림 제주 27˚C
금융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증... "보험료 인상 필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지수 수습기자
2019-07-21 18:10:44

보험연구원 "자동차 보험 손해율 2017년부터 꾸준히 올라.. 부품비 인상 통제, 보험료 조정 필요"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2017년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어, 보험료를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1일 보험연구원의 'KIRI 리포트'에서 기승도 수석연구원은 최근 물적담보의 사고 손해액 증가와 보험료 인하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손해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또 손해율 안정화를 위해 부품비 인상 등 일부 통제 방안을 마련하고, 적시 보험료 조정도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2017년 73.9% 이후 매년 증가해 올해 1~3월 누적 손해율은 79.1%를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승도 수석연구원은 물적담보 손해율 증가가 자동차보험 손해율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피해물의 수리 등에 사용되는 물적담보의 손해율은 2017년 69.2%에서 2018년 79.8%로 크게 늘었다. 반면 피해자 치료에 사용되는 인적담보 손해율은 같은 기간 81.8%에서 78.5%로 줄었다.

기승도 수석연구원은 물적담보 손해율이 증가한 이유를 사고당 손해액이 증가하고 대당 경과보험료는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자동차 보험 사고에서 수리가 가장 많은 부품인 앞·뒤 범퍼, 뒷도어의 가격이 2017년 이후 5~11%나 오른 것도 사고당 손해액을 끌어올렸다.

그는 "수리와 관련해 모럴해저드를 유발하는 부품비 등 원가 지급구조를 개선하고, 부품가격지수 도입·부품 유통구조 개선 등으로 부품비 인상을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보험회사들이 실적 손해율에 따라 보험료를 자유롭게 결정하고, 새로운 상품 도입을 통해 시장경쟁을 하도록 유도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국투자증권
kt
이마트
삼성화재
국민
우리은행_삼성월렛
메리츠증권
국민
한화손보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국민은행
키움증권
kb국민은행
미래에셋
위메이드
lg
db
농협
하이닉스
태광
한화투자증권
kb증권
KB손해보험
대신증권
하이트진로
현대해상
SK
농협
국민
신세계
쿠팡
kb국민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한화
삼성뉴스룸
sk
롯데건설
신한라이프
kb금융그룹
수협
DB손해보험
우리금융
삼성증권
LG
하나증권
농협
CJ
kb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e편한세상
국민
롯데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