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국민은행 파업 5달만에 사측과 협의… 인사 TF 출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8˚C
인천 26˚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31˚C
흐림 제주 28˚C
금융

​국민은행 파업 5달만에 사측과 협의… 인사 TF 출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19-06-04 16:49:55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사측과 노조 대표자들이 인사 TF 출범과 관련한 상견례를 갖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노조 제공]

KB국민은행 노조가 파업 다섯 달 만에 사측과 현안 해결을 위한 첫 협의에 착수했다.

올해 초 'L0'(최하위직급) 근속기간 인정, 신입행원 페이밴드(호봉상한제) 등과 관련해 사측과 입장차를 보인 노조는 최근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인사제도 태스크포스팀(TFT)'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임금단체협상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된 국민은행 인사제도 TFT는 노사 대표자와 외부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다. 당시 노사는 TFT를 구성해 5년 이내 기간으로 운영하고, 'L0'로 전환된 직원의 근속연수 인정, 페이밴드를 포함한 급여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TFT 외부전문가는 숙명여대 권순원 교수, 노무법인 화평 이종수 노무사, 법무법인 태평양 이욱래 변호사, 에프엠어소시에이츠 신재욱 컨설턴트 등이 참여한다.

TFT는 오는 18일부터 격주 간격으로 회의를 열고 국민은행의 인사·급여제도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선진적인 노사관계와 4차산업 시대에 대비한 인재 양성 등을 큰 틀에서 논의해달라"며 "은행 역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변화에 건설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홍배 노조위원장도 "총파업의 갈등을 넘어 노사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
kt
농협
kb증권
db
위메이드
대신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lg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한화손보
신한라이프
sk
롯데카드
키움증권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하이트진로
LG
kb국민은행
CJ
하나증권
미래에셋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쿠팡
e편한세상
국민
태광
농협
삼성증권
우리금융
SK
kb국민은행
롯데건설
동아쏘시오홀딩스
삼성뉴스룸
kb금융그룹
한화
국민
신세계
농협
kb국민은행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이마트
하이닉스
수협
한국투자증권
국민
하나금융그룹
메리츠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