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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 2018 크리스마스 설치미술 ‘HUG 베어’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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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세종문화회관, 2018 크리스마스 설치미술 ‘HUG 베어’ 선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성민 기자
2018-12-12 11:07:20

팝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콜라보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연말에 따뜻한 포옹(HUG)을 전한다.

세종문화회관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유명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콜라보한 대규모 설치 미술 프로젝트 ‘HUG 베어 – 베어브릭(Space in Love)’ 시리즈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광화문의 랜드마크인 세종문화회관의 중앙계단에 임지빈 작가가 제작한 크리스마스 테마의 대형 베어브릭 ‘HUG 베어’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지빈 작가는 ‘예술은 어려운 것이 아닌 일상의 행복한 교감이며 마음을 치유하는 소통의 경험이다’ 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도시의 랜드마크부터 인적이 없는 숲 속까지 다양한 장소에 풍선 베어브릭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세종문화회관 크리스마스 설치미술작품 ‘HUG 베어’ 또한 예술작품을 미술관에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보는 경험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베어브릭이 시민을 안아주는 동작을 표현한 ‘HUG 베어’는 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정책방향 Emotional Safety(감성적 안정감)을 표현한다. 베어브릭이 시민을 포근히 감싸 안듯 관객과, 시민, 예술가 등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성적 안정감을 선사하겠다는 의미이다. Emotionnal Safety(감성적 안정감)라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내건 세종문화회관이 다양한 변화에 앞서 먼저 팝아트 설치미술 ‘HUG 베어’를 통해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송년이면 흔히 전시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아닌 세종문화회관의 정책방향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시민을 안아줄 ‘HUG 베어’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을 통해 제작되었다. ‘HUG 베어’ 전시와 함께 HUG 인증샷, HUG DAY 이벤트 등 따뜻한 성탄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8 송년을 맞아 광화문을 빛낼 ‘HUG 베어’가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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