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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인프라 운영·개발 분리…SK호라이즌·SK하이퍼 투트랙
SKT, AI 인프라 '운영·개발' 분리…SK호라이즌·SK하이퍼 투트랙

[경제일보] SK텔레콤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사업과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으로 나눈다. AI DC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떼어내 외부 투자금을 유치하고,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등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통신사업자가 AI 서비스뿐 아니라 AI를 구동하는 물리적 인프라를 별도 성장축으로 키우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7일 SK텔레콤은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인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할과 함께 글로벌 투자사 KKR과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으로부터 SK호라이즌에 총 3조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3명 압축…양종희·권광석·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3명 압축…양종희·권광석·이재근

[경제일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대상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종 숏리스트에는 가나다순으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이름을 올렸다. 내부 후보 2명과 외부 후보 1명이다. 앞서 회추위가 선정한 6명의 숏리스트에는 권 전 행장과 양 회장, 이 부문장을 비롯해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익명을 요청한 외부 후보 1명이 포함됐다. 회추위는 이날 6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뒤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했다. 회추위는 다음 달 11일 이들 3명을 대상으로 2차 심층

[경제일보] 중기대출 270조 달성… 장민영호, 여신심사·업무 혁신 AI 승부수
경제일보 중기대출 270조 달성… 장민영호, 여신심사·업무 혁신 'AI 승부수'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금융 1위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70조원까지 늘었다. 중소기업대출 시장점유율은 24.6%대로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중소기업 대출 중심의 정책금융 역량을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투자로 확장하는 한편 축적한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여신심사와 영업·업무 방식 전환도 추진한다. 다만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한 가운데 생산적 금융 확대와 함께 수익성과 건전성, 자본여력을 관리하는 것도 과제로 남아 있다. ◆생산적 금융 300조…중소기업 성장 지원 넓힌다 장 행장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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