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 보험분석
현대해상, 장기보험이 실적 견인…수익·자본 내실 전략으로 성장 모색
[경제일보] 현대해상이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성과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다만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과 투자손익 악화는 성장 과제로 떠올랐다. 현대해상은 올해 고수익 상품 중심 포트폴리오와 자본 내실 강화를 통해 점진적인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제도 개선과 시장금리 안정은 수익 하방 요인 완화 기회로 평가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233억원으로 전년 동기(2032억원) 대비 9.9% 증가했다. 이는 장기보험 실적 회복으로 보험손익이 70% 이상 급증한 영향이다. 1분기 현대해상의 보험손익은 3021억원으로 전년 동기(1759억원) 대비 71.7% 늘었다. 보험금 예실차손실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