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이찬진 "금리인상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대비해야"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6 목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33˚C
흐림 제주 28˚C
금융

이찬진 "금리인상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대비해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7-16 11:29:09

기준금리 0.25%p 인상 후 금융상황 점검회의 개최

주식 변동성·보험사 건전성·외화조달 여건도 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20260212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2026.02.12[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경제일보] 금융감독원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금융시장 동향과 대내외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기업 자금조달 여건 악화와 취약차주의 채무상환 부담 확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16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이날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동향과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이 원장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 예상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중동지역 불안 지속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봤다.

금감원은 금리 인상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문별 위험 요인을 점검한다. 우선 시장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조달 애로가 커질 가능성을 살피고 은행 등 금융회사를 통해 필요한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저신용자와 영세 소상공인, 취약 기업의 채무상환 부담도 점검 대상이다. 금감원은 은행권의 생산적·포용금융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도 강화한다. 대출 연체율 상승 등 부실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연체 정리 등을 지도하고 중소형 금융회사의 유동성 현황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필요할 경우 선제적인 유동성 확충도 유도한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개인투자자 손실 가능성도 살핀다. 금감원은 반대매매 등으로 손실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증권사별 신용융자와 미수거래 추이를 지속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보험업권에 대해서는 금리 상승에 따른 건전성 악화 가능성을 점검한다. 일부 보험사는 금리 상승기에 자산·부채 듀레이션갭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외환시장도 상시 모니터링한다. 서울 외환시장이 지난 6일부터 24시간 운영 체제로 확대된 만큼 환율 동향과 거래량, 금융회사의 외화 조달·운용 여건을 점검한다.

금감원은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원장은 "국내 실물 경제의 견조한 회복 흐름이우리 경제와 금융권 전반에 확산될 필요가 있다"며 "금융시장 안정, 금융회사 건전성 관리 등을 위해 관계기관간긴밀한 공조하에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뉴스룸
kb국민은행
우리금융
수협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SK
현대해상
KB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
kb금융그룹
CJ
삼성화재
롯데카드
국민
농협
키움증권
농협
롯데건설
국민
LG
kb국민은행
하나증권
국민
kb국민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신한라이프
db
한화
위메이드
하나금융그룹
쿠팡
DB손해보험
국민
삼성증권
sk
여신금융협회
e편한세상
lg
kb증권
대신증권
한화손보
하이트진로
하이닉스
농협
이마트
메리츠증권
미래에셋
우리은행_삼성월렛
한화투자증권
kt
kb국민은행
신세계
태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