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중동 불확실성에도 바이오 수출 6조 돌파…1분기 성장세 유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9˚C
흐림 강릉 29˚C
흐림 제주 28˚C
생활경제

중동 불확실성에도 바이오 수출 6조 돌파…1분기 성장세 유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4-05 14:22:30

바이오시밀러 수요 확대에 美·EU 시장 공략

바이오의약품협회 "올해 연간 수출 9% 증가 전망"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료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제일보] 국내 바이오 업계가 중동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도 6조원 이상의 수출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5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바이오·헬스 산업 누계 수출액은 41억6000만 달러(한화 약 6조3000억원)로 집계됐다. 이 중 지난달 단일 수출액은 15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다.

지난 2월 수출액은 13억1000만 달러, 1월 수출액은 13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각각 7.1%·18.3% 늘었다.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 수출 성장은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의 바이오시밀러 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바이오의약품협회 분석에 따르면 미국은 오는 2034년까지 특허 만료를 앞둔 바이오의약품 중 90%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 해당 기간 동안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시장 기회는 약 2320억 달러로 예측된다.

유럽도 오는 2032년까지 독점권이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 100여개 중 79%가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약품의 잠재적 기회 손실은 약 143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에 바이오시밀러 산업 성장세가 가파른 국내 기업이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바이오시밀러 최다 허가 국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수출 규모도 지난 2021년 약 9억8000만 달러에서 2022년에는 14억7000만원을 달성하면서 1년만에 50% 가까이 급증했다.

특히 협회는 올해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이 전년 대비 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278억7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협회는 중동·아프리카 등 국가로의 수출 확대,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 강화 등이 바이오 산업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NH투자증
lg
삼성증권
DB손해보험
삼성화재
위메이드
농협
SK
한화투자증권
국민
메리츠증권
kt
국민
현대해상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
수협
삼성뉴스룸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
KB손해보험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국민은행
db
CJ
하이닉스
e편한세상
롯데건설
kb국민은행
신세계
한화손보
신한라이프
하이트진로
하나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농협
우리금융
kb금융그룹
농협
이마트
동아쏘시오홀딩스
sk
태광
국민
kb국민은행
국민
롯데카드
키움증권
쿠팡
kb국민은행
kb증권
LG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