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한국 조선, 글로벌 발주 감소 속 수주 점유율 21% 회복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8˚C
흐림 제주 27˚C
산업

한국 조선, 글로벌 발주 감소 속 수주 점유율 21% 회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보운 기자
2026-01-07 11:34:15

작년 선박 발주 27% 줄었지만 한국 수주량은 8% 증가…중국은 물량 감소

한국 조선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한국 조선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선박 발주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해 20%대 수주 점유율을 회복하며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25년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7678만CGT(표준선 환산톤수·3235척)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이 가운데 한국은 1160만CGT(247척)를 수주해 글로벌 수주 점유율 21%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수주량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특히 2024년 17%까지 하락했던 수주 점유율이 다시 20%대로 회복되며 선별 수주 전략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은 같은 기간 3537만CGT(1421척)를 수주해 6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지만 수주량은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수주 잔량은 전월 대비 312만CGT 증가한 1억7391만CGT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국이 1억748만CGT(62%), 한국이 3512만CGT(20%)를 각각 차지했다.

선가 지표는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지난해 말 184.65로 전월(184.33) 대비 0.32포인트 상승했다. 선종별 신조선 가격은 LNG운반선 2억4800만 달러, 초대형유조선(VLCC) 1억280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 2억62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kb국민은행
하이트진로
삼성뉴스룸
국민
대신증권
SK
sk
삼성증권
kt
LG
하이닉스
농협
하나증권
롯데카드
kb증권
위메이드
한화
쿠팡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
NH투자증
신한라이프
db
국민
롯데건설
한화손보
국민
삼성화재
우리은행_삼성월렛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이마트
CJ
e편한세상
kb국민은행
수협
lg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우리금융
신세계
국민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그룹
농협
KB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
태광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