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한국 조선, 글로벌 발주 감소 속 수주 점유율 21% 회복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5.28 목요일
안개 서울 19˚C
흐림 부산 21˚C
흐림 대구 20˚C
흐림 인천 18˚C
흐림 광주 19˚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22˚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1˚C
산업

한국 조선, 글로벌 발주 감소 속 수주 점유율 21% 회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보운 기자
2026-01-07 11:34:15

작년 선박 발주 27% 줄었지만 한국 수주량은 8% 증가…중국은 물량 감소

한국 조선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한국 조선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선박 발주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해 20%대 수주 점유율을 회복하며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25년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7678만CGT(표준선 환산톤수·3235척)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이 가운데 한국은 1160만CGT(247척)를 수주해 글로벌 수주 점유율 21%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수주량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특히 2024년 17%까지 하락했던 수주 점유율이 다시 20%대로 회복되며 선별 수주 전략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은 같은 기간 3537만CGT(1421척)를 수주해 6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지만 수주량은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수주 잔량은 전월 대비 312만CGT 증가한 1억7391만CGT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국이 1억748만CGT(62%), 한국이 3512만CGT(20%)를 각각 차지했다.

선가 지표는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지난해 말 184.65로 전월(184.33) 대비 0.32포인트 상승했다. 선종별 신조선 가격은 LNG운반선 2억4800만 달러, 초대형유조선(VLCC) 1억280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 2억62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그룹
국민은행
한화
국민카드
하이닉스
청정원
우리은행_삼성월렛
한화
한컴
NH
db
HD한국조선해양
미래에셋
DB손해보험
우리은행
kb증권
하나금융그룹
NH투자증
태광
롯데케미칼
종근당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