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을 개편해 기존 '3부문·총괄, 20본부, 3실' 체계에서 '3부문·총괄, 23본부' 체제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IB 총괄 산하 기업금융 1·2본부에 ECM본부를 신설해 IB 부문을 총 3개 본부로 확대한다. ECM본부장에는 기존 기업금융2본부장을 맡던 이종호 상무가 배치됐다.
기업금융2본부장은 기업금융2부장인 임국현 상무보가 맡는다. 이는 그동안 채권발행시장(DCM) 중심이던 IB 조직의 커버리지를 주식자본시장(ECM)까지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패시브(PASSIVE) 영업본부도 신설한다.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업무를 담당하던 패시브부를 본부로 승격해 성과 중심의 영업 조직으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실, 정보보호실, 감사실 등 내부통제 조직 3곳을 본부로 격상해 고객 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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