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美 하원, 주한미군 감축 제한 담은 2026년 국방수권법안 통과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1˚C
구름 부산 28˚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32˚C
맑음 제주 30˚C
사회

美 하원, 주한미군 감축 제한 담은 2026년 국방수권법안 통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경아 기자
2025-12-11 08:38:08

2만8500명 이하로 병력 줄이는 데 예산 사용 금지… 전작권 전환 임의 변경도 차단

상원 표결과 트럼프 대통령 서명 남아… 의회 협의 시 60일 뒤 제한 해제 가능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사진연합뉴스DB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사진=연합뉴스DB]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하원이 10일(이하 현지시간) 주한미군의 일방적 감축을 제한하는 조항을 포함한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 최종안을 승인했다. 법안은 상원 의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치면 시행된다.

AP통신에 따르면 상·하원이 조율한 NDAA 최종안은 이날 하원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312표, 반대 112표로 통과됐다. 이번 법안에는 의회가 승인한 국방예산을 현 수준인 2만8500명 아래로 주한미군 병력을 줄이는 데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또한 한미 양국이 합의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을 벗어난 방식으로 이행하는 데 예산을 투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도 담겼다. 다만 미국의 국가안보 이익과 동맹국과의 협의가 충족됐다는 보고서를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할 경우 60일 뒤 해당 제한이 해제되는 단서가 부여됐다.

주한미군 감축 제동 규정은 트럼프 행정부 1기 때인 2019~2021 회계연도 NDAA에 연속 포함됐으나 바이든 행정부 기간 사라졌다가 약 5년 만에 다시 복원됐다.

한편 미 상·하원이 합의한 2026 회계연도 국방예산 규모는 9010억 달러(약 1320조원)로 정해졌다. 법안에는 중국의 특정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미국의 대중 투자 제한 조치도 간략히 포함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농협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한국투자증권
이마트
kb국민은행
삼성증권
한화손보
lg
국민
kb국민은행
위메이드
롯데카드
메리츠증권
하나금융그룹
db
한화
NH투자증
CJ
현대해상
삼성뉴스룸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쿠팡
태광
sk
삼성화재
LG
SK
하나증권
e편한세상
신한라이프
롯데건설
신세계
KB손해보험
농협
수협
kb금융그룹
우리은행_삼성월렛
국민
DB손해보험
하이트진로
kt
국민
대신증권
우리금융
국민
하이닉스
kb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