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S&P의 경고…IMA 지정사 한투·미래에셋, 자본 부담 불가피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금융

S&P의 경고…IMA 지정사 한투·미래에셋, 자본 부담 불가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은 기자
2025-11-28 09:10:14

위험자산 비중 완만하게 증가…자본 여력 감내 할 것

공격적인 투자 비중 확대, 신용등금 하방 압력 위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증권가 전경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두고 기업금융 공급 여력은 넓어지겠지만 두 회사 모두 자본 부담 확대는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을 제기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P는 보고서를 통해 두 증권사가 2028년까지 IMA 잔액의 최소 25%를 모험자본에 투입해야 하는 만큼 시장 변동성에 대한 노출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자사의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상대적으로 위험성 있는 자산인 주식·펀드 등 위험자산 비중이 완만하게 늘어난다는 전제 아래 자본 여력은 감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두 회사의 위험조정자본비율은 2024년 말 기준 미래에셋증권 9.1%, 한국투자증권 9.3%에서 향후 각각 약 8.1%, 8.05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S&P가 자본 및 수익성 적정 수준으로 판단하는 하단선 7%를 상회하는 수치다. 

다만 S&P는 "주식 및 펀드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비중 확대는 신용등급 하방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두 회사가 조달 자금의 40%를 주식 또는 펀드에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위험조정자본비율이 미래에셋증권 7.4%, 한국투자증권 7.1%로 떨어질 수 있다는 가정에서다. 

이어 "IMA 자금의 최소 70%를 만기 1년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한 규제 덕분에 단기 유동성 훼손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장기 기업금융 비중이 늘면 자금조달과 만기 구조의 불일치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금융그룹
KB카드
태광
KB증권
신한금융
한화손보
HD한국조선해양
KB금융그룹
청정원
우리은행
ls
하이닉스
하나증권
스마일게이트
신한라이프
농협
업비트
LG
한컴
넷마블
NH투자증
우리모바일
메리츠증권
기업은행
쌍용
국민은행
NH
경남은행
한화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