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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석인사 "국민의 삶의 책임…한없이 무거운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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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대통령 추석인사 "국민의 삶의 책임…한없이 무거운 책임감 느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청빛 기자
2025-10-04 13:51:42

"즐거움만 나누기에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추석 영상 메시지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사진연합뉴스
추석 영상 메시지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4일 한복을 입고 국민과 해외 동포들에게 보내는 명절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며 내일의 희망을 꿈꿔야 할 한가위지만 즐거움만 나누기에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며 "국민의 삶의 책임져야할 대통령으로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고단한 삶에 힘겨우신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내고 모두의 삶이 더욱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산업과 나라가 다시 성장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우리 국민의 단결된 의지와 열망이 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를 고루 비추는 둥근 달빛처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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