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미래에셋증권, 10년 만에 주가 최고치…합병 후 첫 시총 10조 달성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5˚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15˚C
흐림 대전 14˚C
흐림 울산 17˚C
구름 강릉 18˚C
흐림 제주 15˚C
금융

미래에셋증권, 10년 만에 주가 최고치…합병 후 첫 시총 10조 달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광미 기자
2025-06-04 17:17:01

전일 대비 13.3% 오른 1만7690원 마감…52주신고가

시가총액 10조888억…유가증권시장 49위까지 상승

미래에셋증권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 [사진=미래에셋증권]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주 훈풍에 힘입어 10년 만에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밸류업 프로그램과 신정부 출범 기대감과 함께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은 대우증권과 합병한 이후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13.25% 급증한 1만7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장중 1만8100원까지 오르며 52주신고가를 기록했다.

신정부 출범으로 증권 종목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주가는 지난 2015년 4월 28일(1만7800원) 이후 종가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이날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은 종가기준 10조888억원까지 확대됐다. 이는 지난 2016년 대우증권과 합병한 이후 최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시가총액 규모로 49위까지 올라섰다.

미래에셋증권의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은 밸류업 프로그램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026년까지 매년 보통주 1500억주 이상을 소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올해까지 주주환원율을 40%까지 확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올해 누적 상승률이 120%를 달성했다"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6배로 시장 저평가 대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농협
우리은행
스마일게이트
한컴
NH
경남은행
KB금융그룹
신한라이프
메리츠증권
우리모바일
청정원
KB카드
NH투자증
ls
태광
기업은행
국민은행
LG
한화손보
한화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금융
하이닉스
하나증권
넷마블
KB증권
업비트
쌍용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