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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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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차·기아,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지영 수습기자
2025-04-23 10:53:03

자동차 부품사 ESG·탄소중립 위해 열려

태양광·풍력 발전 설비 등...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선봬

현대자동차·기아가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기아가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현대자동차]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자동차 부품산업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2025 자동차부품산업 ESG·탄소중립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국내 최초로 열린다. 

완성차, 그룹사, 정부, 공공기관이 함께 자동차 부품 산업이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 경영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박람회는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며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현대건설, 현대차증권 등 4개 그룹사를 포함해 총 11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인버터형 공기압축기, 태양광·풍력 발전 설비, 저탄소 소재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1차·2차 부품 협력사와 원·부자재 협력사 등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선보인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와 공공기관에서는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ESG 및 탄소중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또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ESG와 탄소중립 관련 최신 기술을 보유한 참여사를 박람회에 소개한다.

현대자동차·기아 관계자는 "에너지 저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및 탄소 절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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