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에 따르면 AXA손해보험은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과 협력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윤리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유스 스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AXA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AXA Week for Growth'와 연계해 추진된다.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 이해 능력과 책임 있는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서울 용산구 인근 아동복지 지원 기관을 이용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약 60명이다.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7월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인공지능 활용 방법과 미디어 정보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한스 브랑켄 AXA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정보 왜곡 문제로 인해 미디어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제27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봉사활동 시상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9년 시작됐다.
수상자는 중앙예비심사와 지역심사, 면접을 거치는 3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 과정에서는 봉사활동의 동기와 창의성, 활동 지속성, 지역사회 기여도,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장관상 및 금상 10건에 각 300만원, 은상 20건에 각 200만원, 동상 20건에 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이 제공된다. 전체 장학금 규모는 9000만원이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금상과 장관상 수상자의 학교 또는 기관에는 감사패가 전달되며 수상자는 본인이 지정한 비영리 단체에 재단 명의로 1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국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청소년으로 개인이나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1월 이후 수행한 봉사활동 사례를 정리해 오는 6월 9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보험업계는 이처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 지원을 확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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