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美서 휴미라와 상호교환 변경 허가 획득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9˚C
흐림 강릉 29˚C
흐림 제주 28˚C
생활경제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美서 휴미라와 상호교환 변경 허가 획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04-14 14:39:00

다양한 용량제형과 이중가격 정책으로 시장 확대 가속도

유플라이마 제품 이미지 사진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제품 이미지 [사진=셀트리온]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와의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변경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상호교환성은 동일한 효능과 안전성을 가진 바이오시밀러를 환자가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오리지널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번 허가는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승인됐다.

유플라이마는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시트르산염을 제거해 통증을 줄였으며 20·40·80mg 세 가지 용량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미국은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되기 때문에 상호교환성 지위 확보는 시장 점유율 확대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휴미라는 2024년 기준 약 89억9300만 달러(약 12조5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약 79% 이상인 약 71억4200만 달러(약 9조9988억원)가 미국에서 발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변경허가 승인으로 미국 시장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플라이마의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최대 아달리무맙 시장인 미국에서 유플라이마의 접근성을 높여 시장내 입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e편한세상
하나증권
한화손보
하이닉스
삼성증권
농협
농협
kb국민은행
수협
DB손해보험
위메이드
db
삼성뉴스룸
삼성화재
NH투자증
미래에셋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한화투자증권
쿠팡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CJ
신한라이프
하이트진로
태광
LG
키움증권
하나금융그룹
한국투자증권
kt
kb금융그룹
kb증권
국민
신세계
메리츠증권
한화
롯데카드
우리은행_삼성월렛
kb국민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
SK
롯데건설
lg
국민
대신증권
농협
이마트
현대해상
국민
우리금융
sk
KB손해보험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