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엔진 도입으로 에어프레미아는 예비엔진 총 3기를 보유하게 됐다. 여기에 올해 2대의 항공기가 더 도입되는 것을 감안해 오는 3분기 내에 1기의 엔진을 추가 구매한다는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연말 기준으로 총 9대의 항공기와 4기의 예비엔진을 보유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항공사는 엔진에 이상이 생겼을 때 교체나 수리 등 빠른 안전 조치를 위해 항공기 보유 대수 대비 10%정도의 비율로 예비엔진을 미리 갖춰놓는다. 에어프레미아의 경우 현 계획대로라면 9대의 기단 규모 대비 20% 이상의 예비엔진을 보유해 안전성을 높이게 된다.
추가 예비엔진이 도입되면서 향후 엔진 수리 등 각종 비정상 상황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에어프레미아는 설명했다. 다음달 중 엔진 제조사로부터 수리 엔진을 인도 받기로 했다. 상반기 내에는 모든 항공기가 정상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붕괴로 엔진 수리 정비 소요 시간이 길어져 안정적 운항 체계가 어려워졌지만 예비엔진 추가 구매란 안전 투자 확대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운항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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