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 시장에서 월 최대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롯데 국민행복 신용·체크카드로 전통 시장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일 1회, 월 최대 5회에 한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충전한 상품권이 아닌 실물 카드 결제만 혜택이 적용된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약 12만개 매장으로 한국조폐공사 ‘디지털온누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맹점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달 10일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와 ‘소상공인·전통시장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롯데카드는 다음달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동행 축제’ 기간에도 전국 백년가게 카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 시장 상인을 돕고 고객의 물가 부담도 덜어주는 이벤트로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카드는 자사의 디지털 결제 서비스 ‘하나페이’에 하나은행 글로벌 지급 결제 플랫폼 ‘GLN인터내셔널’의 해외 QR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도입으로 하나페이 고객들은 별도 환전 없이 해외에서 QR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하나금융그룹 내 ‘하나1Q’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하나머니’ 앱에서만 QR 결제를 지원했다.
GLN은 하나금융그룹이 구축한 글로벌 지급 결제 네트워크로 해외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활용해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하나페이 이용 고객도 해외에서 보다 편리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나카드는 GLN QR 결제를 통해 하나페이 고객의 국내외 편의성을 높여 글로벌 디지털 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이번 도입으로 더욱 차별화된 모바일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여행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폭넓은 혜택을 담은 ‘KB 위시 올 플러스’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위시’ 카드 시리즈의 혜택을 강화한 상품으로 △국내외 전 가맹점 한도 제한 없이 할인 △분기마다 보너스 적립 △공항 라운지·발레파킹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할인은 한도 제한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 해외 가맹점에서 2%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쇼핑 멤버십(네이버플러스·쿠팡 로켓와우) 정기 결제 시 10%, 이동 통신 요금(SKT·KT·LG U+·Liiv M) 자동 납부 시 5%를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폭넓은 생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서비스도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적인 내용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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